헬렌 니어링은 자신의 소박하고 자연적인 생활 가치를 역설하면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<월든 Walden>을 빈번히 인용했다. 그래서 원문을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. 어느 번역본이 좋은지, 아니면 아예 원어로 읽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지 못했지만.
|
|
'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라카미 하루키, <먼 북소리> (0) | 2011.06.16 |
---|---|
참을 수 없는 일상과의 결별 - 키에르케고르 (0) | 2011.03.21 |
정말 재밌다. <니체는 왜 민주주의에 반대했는가> (0) | 2011.03.07 |
가볍게 읽힌다. <미식견문록> (0) | 2011.02.26 |
강준만, 좀 수월해졌나. <대한민국 소통법> (0) | 2011.02.22 |